아카시아 시공 들판에 연밭 [연근을 국산에 70%을 생산하는 대단지]으로 연꽃이 아름다운 자태을 뽐내며 손짓하는 사이로 경주행 기차는 방해될까 미안해서 천천히 달리는 모습이 한폭의 그림,,,,. 오픈예정일 2012년 7월 16일